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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소개말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의 터’ 노들장애인야학으로 초대합니다.

만약 당신이 나를 도우러 여기에 오셨다면,
당신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여기에 온 이유가
당신의 해방이 나의 해방과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라면,
그렇다면 함께 일해 봅시다. (+)

- 멕시코 치아파스의 어느 원주민 여성

혜화역 2번출구로 나와 마로니에공원을 가로지르면 노들장애인야학(野學)이 있습니다.
야학에서 우리는 함께 공부하고 춤을 추고 노래도 부르고 구호도 외칩니다.

누구와 겨룰 필요도, 이길 필요도 없습니다.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 당신이 쓰는 언어가 무엇이든.
당신의 옷차림이라든지, 당신의 말투라든지.
당신의 걸음걸이가 어떻든지.
당신이 휠체어를 이용하든지 하지 않든지.

우리는 함께 노동하고 공부하며 세상을 바꿔나갑니다.
조금씩 조금씩 세상의 질서를 무너뜨립니다.

그런 노들장애인야학이 30주년을 맞았습니다.

1993년 아차산 정립회관에서부터 2023년 동숭동 유리빌딩까지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하여 투쟁하며
노란들판을 일구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30년도 노들은 이 곳에 있을 겁니다.
밑불이 되고 불씨가 되어.
장애인의 권리가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실현될 그 날까지.

우리의 교육과 투쟁의 역사 30주년,
앞으로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 때까지
노들장애인야학의 역사는 이어질 것입니다.

30주년 소식지

노들장애인야학 연혁

연도
내용
1993년 8월 노들장애인야간학교 개교
1993년 8월 장애인운동청년연합 산하 단체
1993년 8월 정립회관 신관 탁구장을 교실로 사용
1993년 8월 중입, 고입 검정고시반 운영
1993년 10월, 탁구장 교실
1993년 12월 소식지 ‘부싯돌’ 창간
1994년 3월 정립회관 교육관으로 이전
1994년 5월 1994년 5월, 미사리 소풍
1994년 11월 대입 검정고시반 개설
1995년 3월, 해오름제및수료식
1996년 4월, 장애인의날(장애인고용촉진걷기대회)
1997년 5월 서울경인지역장애인야간학교연합 출범식 조직
1997년, 서경장련
1998년 1월, 노들인의 밤
1998년 4월 월간 소식지 ‘노들바람’ 창간
1998년 10월 장애인교육권 확보를 위한 노들야학 사진전
“우리들의 이야기 - 장애인야학” (문화일보 갤러리)
1999년 1월 총동문회 출범 및 총회 개최
1999년 3월 특활 교육 시작(주1회 문화예술 교육)
1999년 5월 중증장애인의 이동지원을 위한 차량 운행 시작
중증장애인의 입학이 이어짐
1999년 5월 장애인교육권 확보를 위한 서명운동 진행
2000년 2월 홈페이지 오픈
2000년 5월, 강화도동막 모꼬지
2000년 5월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
2000년 5월 ‘이규식씨 혜화역 리프트 추락사고(1999년 5월)’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 승소
2001년 1월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 참사’가 발생하자 ‘오이도역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대응
2001년 2월, 서울역 지하철 선로점거
2001년 3월 장애인인권다큐멘터리 '노들바람’ 제작(다큐인)
2001년 4월 장애인이동권쟁취를위한연대회의 간사단체로 참여
2001년 5월 ‘서주현씨 서원대학교 입학거부사건(1999년 12월)’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 승소
2001년, 노들 봉고
2001년 5월 사무국 개소(종로구 명륜동)
2001년 8월, 장애인 이동권 투쟁
2001년 9월 장애인 인권 거리 사진전 개최(대학로)
2002년
2002년 4월, 정민학교 고입고졸 검정고시
2002년 6월 한글수학기초과정 개설
2002년 8월 - 9월 발산역 추락참사에 대한 서울시 공개 사과 촉구를 위한 국가인권위원회 점거․ 단식농성 참여(박경석 교장 39일간 단식)
2002년 9월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설립
2003년 7월 장애인교육권연대 출범. 공동대표 단체로 참여
2003년 3월 - 12월 장애인 자립생활 이념 확산 및 보급을 위한 자립생활 교육 진행
2003년, 투쟁
2004년 5월 장애인인권다큐멘터리 ‘노들바람’, 서울인권영화제 ‘올해의 인권영화상’ 수상
2004년 12월, 노들인의 밤
2005년 2월 - 2006년 6월 정립회관 민주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에 참여, 정립회관 점거 농성(231일간)
2005년 2월, 교사학생간담회
2006년 3월 장애인자립작업장‘노란들판’ 설립
2006년 3월 - 4월 활동보조서비스제도화를 위한 서울시청 앞 노숙 농성 및 중증장애인 39인의 집단 삭발 농성 참여(박경석 교장과 노들야학 학생 10명 삭발)
2006년 4월 EBS 똘레랑스 [노들학교 이야기: 휠체漁, 바다에 가다] 제작, 방영
2006년 7월 - 12월 성람재단 비리 척결과 사회복지사업법 전면 개정을 위한 종로구청 앞 노숙농성단 참여(143일)
2006년 3월 - 12월 커뮤니케이션 권리 확보를 위한 장애인 영상 미디어 교육(방송위원회 지원 사업)
2006년 12월 영상과 이야기가 있는 노래공연 ‘내 이름은 장애인’ 개최(우림 청담 씨어터)
2007년, 검정고시
2007년 - 2008년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간사단체
2007년 6월, 남이섬 모꼬지
2007년 6월 정립회관으로부터 퇴거 요구를 받음
2007년 9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참여단체로 가입
2007년 10월 장애성인 교육권 확보를 위한 교육지원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 및 노들야학 교육공간 확보를 위한 서명운동 시작
2008년 1월 정립회관 퇴거
2008년 1월 노들야학 교육공간 마련과 장애성인 교육권 확보를 위한 ‘천막야학’ 진행(1월 2일부터 3월 21일까지 80일간)
2008년 1월, 천막 치던 날
2008년 2월 장애인극단 판 설립
2008년 3월 독자적 교육공간 마련(종로구 동숭동)
2008년 6월 시설장애인을 위한 ‘탈시설 학교’ 운영(3개월)
2008년 9월 ‘연구공간 수유+너머’와 함께하는 현장 인문학 교육 시작
2008년 9월 장애인 인권교육 강사 양성 교육 및 파견 사업 시작
2009년 6월 - 8월 탈시설-자립생활 권리 쟁취를 위한 농성단 참여(63일)
2009년 6월, 서울시장 공관 앞 탈시설 1박 2일 농성
2009년 11월 장애인 무료 한방진료 ‘혜화 독립진료소’ 사업 시작
2009년 12월 서울시 교육청 ‘학교형태의장애인평생교육시설’ 등록(제 18호)
2010년 3월 - 12월 증장애인 고용을 위한 디지털프린팅 교육과 현장실습 인턴 프로젝트 ‘노란들판에서 희망을 Jab자’ 진행
2010년 9월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노들 음악대’ 창단
2010년 9월, 해오름제
2011년 2월 사단법인 노들 창립 총회
2011년 4월 - 11월 탈시설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멘토 양성 프로그램 진행
2011년 8월, 대방동 여성플라자
2012년 7월, 양양 모꼬지
2012년 8월 장애인등급제 폐지․ 부양의무제 폐지를 위한 광화문역 무기한 농성단 참여
2012년 10월 시민들과 함께하는 장애인 인권 문화 축제 “열아홉번째 노란들판의 꿈” 개최(매년)
2013년 7월 ‘노들장애인야간학교’에서 ‘노들장애인야학(野學)’으로 명칭 변경
2013년 9월 개교 20주년 기념 사진전 및 사진첩 「노란들판의 꿈」발행
2013년 10월 개교 20주년 기념 단행본 「지금이 나는 더 행복하다」(책으로 여는 세상) 출간
2013년 10월 개교 20주년 기념 행사 ‘노란들판의 꿈’ 개최
2013년 10월, 노란들판의꿈 개교기념제 노래자랑
2014년 3월, 서울구치소 현장 수업
2014년 4월 노들장애인야학 급식 시작
2014년 5월 개교 20주년 기념 단행본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업합시다」(까치수염) 출간
2015년 4월 성인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천천히, 즐겁게, 함께”
2015년 7월 노들장애인야학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공식프로젝트]에 인정기관 등록
2015년 8월, 그린라이트
2015년 12월 노들장애인야학 교육공관 확장(종로구 동숭동)
2016년 10월, 노란들판의 꿈
2016년 11월 [묻지마 흥신소,광화문불나방] 아리랑아트홀 영화상영회 개최
2016년 12월 노들장애인야학 들다방 개설
2017년 2월 노들장애인야학 부설 노들장애학궁리소 개소
2018년 6월, 후원마당
2019년 10월, 노란들판의 퍼레이드
2020년 8월, 노들야학 27회 개교기념식
2021년 2월, 노들야학 교장 이취임식
매년 2회(4월,8월) 중입, 고입, 고졸 검정고시 응시

어라운드 마로니에 -
노들에스쁘와의 커뮤니케이션 써클

노들에스쁘와 소개

노들에스쁘와는 매주 화요일 낮 노들장애인야학에 모여 춤과 움직임으로 소통하는 프로그램의 이름이자, 참여하는 사람들을 부르는 말입니다. 2017년 노들장애인야학과 무용단체인 ‘쿨레칸’이 함께 춤 수업을 만들고 매주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젬베 연주에 맞추어 천천히, 즐겁게, 함께 움직이며 서로 알아나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해 5월부터 장애인거주시설 인강원에서 생활하는 10여명이 화요일마다 노들야학의 봉고차를 타고 나와 두어시간 춤을 함께 추기 시작했습니다. 오랜 시간 세상과 단절되어 살아온 이들이 노들에스쁘와를 징검다리 삼아 다시 세상과 만나고, 춤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7년을 보내고, 이제 10명을 꽉 채워 타고 나오던 노들 봉고차 탑승객은 2명입니다. 한 분, 두 분 ‘탈시설’해 지역사회에서 이웃들과 어울려 살기 시작한 것입니다.

노들에스쁘와의 멤버들은 2020년부터 서울시의 ‘권리중심 중증장애인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의 노동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노들에스쁘와 노동자들은 우리가 함께 살아갈 세상 사람들을 향한 문화예술 캠페인을 준비합니다. 시민과 만날 자리를 기획하고, 어떤 공연을 통해 우리의 이야기를 전할지 매일같이 고민하고 연습합니다.

노들에스쁘와의 시간 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움직임에 진동하며 변화해왔습니다. 어떤 춤은 나를 단단히 지켜주었고, 또 어떤 춤은 내 곁에서 함께하는 이를 알아볼 수 있게 하는 에너지가 되어주었습니다. 에스쁘와(Espoir)는 프랑스어로 ‘희망’을 뜻합니다. 평등과 존중,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희망이 이 이름에 담겨 있습니다.

어라운드 마로니에

2023년 노들에스쁘와는 마로니에 공원에서 ‘커뮤니케이션 써클’ 춤 공연을 선보이려고 합니다. ‘커뮤니케이션 써클’은 노들에스쁘와가 7년째 하고 있는 춤 워크숍의 내용으로, 참여자들이 둥그렇게 둘러 앉은 상태에서 가운데로 한두 명씩 나와 솔로, 듀오의 춤을 선보이는 형태입니다. 마로니에 공원은 노들야학을 오가는 길에 있어, 노들에스쁘와에게 매우 친숙한 공간입니다.

노들에스쁘와는 마로니에공원 가운데에 동그란 춤의 자리를 열어두고 지역사회 시민을 초청하려고 합니다. 올해 총 4번의 공연을 마로니에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발달장애인 공연팀과 뮤지션을 초청해 시민과 어울리는 장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노들에스쁘와는 마로니에공원을 시작으로, 춤추는 동그라미를 점점 넓혀나가며, 삶의 지대를 확장해나가려고 합니다.

노들에스쁘와 팀 공연 이력

・2022, 연극 [등장인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서울시극단 기획, 신재 연출

・2022, 공연 [다음 이야기-장소], 성북분수광장, 성북문화재단 지원, 0set 프로젝트 기획

・2022, 북콘서트 초청공연 [집으로 가는, 길], 이음아트홀, 러쉬후원,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주최

・2022, 전시퍼포먼스 [어라운드 AROUND], 이음갤러리, 노들장애인야학 및 쿨레칸 등 주최

・2022, 퍼포먼스 영상 [세계 춤의 날] 퍼포먼스 참여, 쿨레칸 기획

・2021, 댄스필름 [I Am My Star], 백종관 촬영 및 편집, 노들장애인야학 기획

・2021, 공연 [장애인교육권 대회 초청공연] 영상 참여, 여의도 이룸센터 앞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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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자료실

버스를 타자!-장애인 이동권 투쟁보고서

박종필

영화는 2001년 1월 오이도역에서 장애인 노부부가 리프트를 타다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건으로부터 출발한 장애인 이동권 투쟁 초기의 모습을 좇는다. 노들야학을 중심으로 모인 장애인 당사자들이 정부에 지하철 내 엘리베이터 설치를 촉구하며 철로를 점거하고, 저상버스 설치를 요구하며 버스를 점거했다. (+) 그로부터 22년. 2001년 장애인이동권연대의 투쟁과 2023년 전장연의 장애인 이동권 시위를 둘러싼 혐오의 말들은 끔찍하게도 닮았다. 그러나 20년이 넘는 시간 속에서 당사자들은 비장애 중심 사회 구조에 굴복하지 않고 이 투쟁을 장애인의 전반적인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시민 운동으로 확장해낸다. 이제 장애인에게도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라는 외침은 이제 교육권, 노동권, 탈시설 권리와 이를 위한 권리 예산 확보에 대한 주장으로 연결된다.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가장 뜨거운 의제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노들바람

박종필

2001년 봄에 일어났던 오이도역 장애인 노부부 추락 사망사건 이후, 장애인 이동권을 위한 투쟁의 물결이 들불처럼 일어났다. 그 중에서도 노들장애인야학은 투쟁의 중심이자 선봉에 섰다. (+) 노들야학의 학생과 교사들은 지하철 선로 점거투쟁, 버스 점거 투쟁 등에 목숨을 건 싸움을 시작했다. 또한 시청 앞과 서울역에서 천막을 치고 농성하며 시민들을 상대로 열악한 장애인의 이동권 현실을 알려나가고자 분투한다.

늦은 나이에 공부를 하고 싶어서 야학에 왔지만 장애인의 이동권을 위해 목숨을 건 투쟁에 나서야만 하는 현실. 그러나 거리에서의 투쟁이 활발해질수록 야학 내부에서는 학교의 수업 이 부실해지는 것에 대한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진다. 수업이냐 투쟁이냐를 둘러싼 학생 들의 불만, 교사들 사이의 진지하고 날선 공방이 오간다.

카메라는 수업과 투쟁, 둘 중 어느 하나도 포기할 수 없는 학생들과 교사들의 깊은 고민을 충실히 담아낸다. 그 누구의 말도 표정도 마음도, 함부로 끊어내지 않고 하나하나 끝까지 담아낸 박종필 감독의 시선이 돋보이는 영화.

2004년 서울인권영화제 '올해의 인권영화상’ 수상작.

서울형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를 아십니까?

민아영

서울시에서 최초로 ‘서울형권리중심의 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약칭,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260명의 최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진행하고 있습니다.

권리중심공공일자리는 비경제활동인구, 최중증장애인(뇌병변, 발달, 중복장애),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장애인거주시설 탈시설준비 최중증장애인 중점 대상으로 3가지 직무(권리옹호, 문화예술, 인권교육)로 한정하여 UN장애인권리위원회에서 대한민국정부에게 권고한 제8조 인식개선의 내용을 중심으로 UN장애인권리협약을 홍보하고, 장애인의 문제를 인권과 권리의 문제임을 알리는 노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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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2020년 노동의 기록 “이것도 노동이다”

민아영

2020년 노들장애인야학에서 제작한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노동을 기록한 영상입니다.

올해 서울시에서 새롭게 시작한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사업에서 진행된 노동의 기록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 역시 담고 있습니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시와 권리중심공공일자리협업단도 참여해주었습니다.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연출 및 제작

・2020년 권리중심공공일자리취업박람회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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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노동자다

장호경

2021년 권리중심일자리는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순항중이기도 하고 여전히 어떤 부분은 난항중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우리의 노동이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는 말이겠지요?

2021년 버전의 노동의 기록은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가 한창인 시점에 제작되었습니다. 모두 만나서 활동하는 모습을 담지 못해서 아쉽지만, 또 이 모습이 2021년 노동의 현장에서 기억할만한 모습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올해는 노동자 개인의 일상이 일자리를 통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 개별 일상의 모습을 담아보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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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My Star

백종관

・출연: 고지선, 김수진, 김주희, 박만순, 박소민, 신승연, 신현상, 이승미, 이연옥, 최재형, 황임실
・안무: 엠마누엘 사누
・영상: 백종관
・기획: 김유미, 김진수, 박임당, 오민섭, 이현주, 황정인
・스탭: 배승천, 최유진, 탁영희
・제작: 노들장애인야학,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원: 서울시, 서울형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후원: 봉쿠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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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쿵쿵차카차카 2022

조한나, 이찬열

노들 쿵쿵차카차카 팀의 바투카다 음악 영상입니다. 막차, 쌈바레게, 춤 3곡의 연주 장면이 포함돼 있습니다.

・출연: 강화경, 김경남, 김유미, 김장기, 김희자, 박동녘, 박만순, 박성숙, 쇼, 이봉규, 이인혜, 이재우, 정지민
・영상: 조한나, 이찬열
・제작: 노들장애인야학
・협력: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지원: 서울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맞춤형 공공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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